posted by 매드루키 2010.08.18 13:55
지난 7월 27일 많은게이머들이 기대하던 스타2가 정식발매 하였습니다. 발매 하루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장이 팔리는등 전세계적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반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타2가 스타1만큼의 성공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많은의게이머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스타1에 익숙해있던 게이머들은 기존의 스타1의 기본인터페이스, 유닛, 캠페인게임에서의 스토리배경이 비슷하기때문에 그다지 접근하기 힘들지 않아서 거부감이적다라는 평가와 스타1이 질린 게이머들은 새로운 유닛과 스타1의 어려운 유닛조작을 해소한 간단한 조작성때문에 신선하다라는 평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스타2가 기존 스타1에 비해 달라진점은 무엇일까요?
1. 완성도 높은 한글화
게임내의 대사, 이름표시, 국내유명성우로 구성된 음성등 모든게임내 요소가 한글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닛밑 건물등의 이름이 우리말형식(SCV를 건설로봇으로, 커맨드센터를 사령부로, 해처리를 부화장으로 번역하는 등)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렇기대문에 기존 스타1초기에 게이머들의 겪었던 어려움을 다소 해소하기는 했으나 기존 스타1에 너무도 익숙한 한국게이머들은 이미 스타1에 너무도 익숙하기대문에 다소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 간단해진 조작
스타1유저들이 겪던 큰고민은 12기로 제한된 유닛의 부대지정과 건물은 한개만 부대지정할 수 있다는 불편함을 모두해소했습니다. 이는 유닛컨트롤과 생산의 간편화등으로 이어져 초보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성 향상으로인한 유닛의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향상하여 어택명령만 내려놔도 알아서 전투를 잘하는등 많은 컨트롤이 필요치 않게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많이 편해졌지만 스타1의 실력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였던 유닛컨트롤과 유닛생산이 너무도 간편화 되었기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함에 있어 재미가 반감된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3. 새로운 유닛의 등장과 기존 몇몇 유닛의 삭제
이점은 기존 스타1을 그래도 베껴 그래픽만 개선에 출시해 제작사의 날로먹기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 개발사는 이를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고 기존 유닛을 삭제하면서 어느정도는 스타1 게이머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어느정도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였다는 개발사의 노력이 보인다하는 평입니다.
새로운 유닛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하는데 많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틀넷 시스템의 변화, 진화등이 스타1과 비교햇을때 차이점이 있습니다.

지난 12년간 스타1이 이룩해놓은 e-sports 로서의 가능성은 아직은.. 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외국에서는 상금규모가 큰 대회등이 펼쳐지고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방송사와 구단, 협회측에서의 준비가 미흡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스타1을 제외하고는 그어떤 게임도 국내에선 e-sports의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했기때문에 스타2역시 그렇게 되지 않나 하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있습니다. 스타2이전에 출시한 워3의 전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또한 스타2를 즐긴다해서 스타1을 하지 않느냐? 그건 아니기때문에 스타2와 성공여부와는 별도로 e-sports로서의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미지수 이라고 판단됩니다.


현재까지 스타2의 평가는 단순히 재미있다. 기다린 보람이있다. 유저들의 좋은평이 나오고있습니다.
이처럼 괜찮은 게임을 내놓은 개발사는 꾸준한 패치와 문제점은 개선하면서 게이머를 배려하는 운영을 해나간다면 앞으로의 스타2의 행보는 무리가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스타1이 초기의 pc방 문화를 만드는등 스타1의 아성을 따라잡기는 아직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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